이번 전시회는 규모가 국내에 열린 전시회 중 많은 업체들이 출품을하여 다양한

물류장비 및 청소장비를 한눈에 볼 수 있었고, 몇 몇 업체의 신규 아이템들은

전시회 기간중 관람객의 시선을 끌기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.

갈수록 물류현장에서는 현장 및 업체에 맞는 장비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

고객의 요구에 맞게 개발되는 장비를 보며, 발 빠른 제조 업체들은 신규 시장 진입

또는 수성에 성공 할 것이며, 그렇지 못한다면 업체들은 도태되고 말것입니다.  

벌써부터 내년(2017년) 국제물류 전시회가 기대가 됩니다.

다음 전시회에는 저희 "유진"도 출품을 할 수 있을 지 기대해 봅니다.

이상 2016년 국제물류전 관람 후기 였습니다.

감사합니다.